원래도 내 것이 아니었지만 더욱더 멀어진 내 집 마련의 꿈. 초 저금리 시대에  코로나까지. 이 시대에 MZ세대가 선택한 필살 생존법은 현실도피 욜로가 아니라 미래를 위해 영혼까지 끌어모으는 동학 개미 운동이다. 그들은 어떻게 신 투자 인류가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