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종2021년 7월 22일'참! 잘했어요' 학습지, 매일매일을 기록하다어린 시절 한 번쯤은 구독해봤던 구몬과 매주 숙제 검사 오시는 빨간펜 선생님. 인터넷 강의가 일상이 되고 책을 대신하는 교육 전용 태블릿의 발달로 학습지는 설자리를 잃었다. 하지만 최근 ‘브이로그’나 ‘챌린지’가 자주 보일 정도로 다시 핫해지고 있다.